▹ 모를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2,371개
- 부모상 : (1)아버지나 어머니의 상사(喪事). (2)부모로서 갖추어야 할 모습.
- 모서리 : (1)물체의 모가 진 가장자리. (2)다면체에서 각 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선분들. (3)‘모서까래’의 방언 (4)린치(Lynch, K.)가 도시의 이미지를 연구하면서 도시의 이미지 형성에 기여하는 물리적 요소로 제시한 것 가운데 하나.
- 올모음 : (1)여러 오리의 고치실을 모아 합치는 일.
- 감모도 : (1)초기의 품질이나 성능이 시간적 경과에 따라서 저하한 정도.
- 강모 침 : (1)가지에 난 털의 변형으로 생긴 침.
- 모물다 : (1)‘맺히다’의 방언
- 면모상 : (1)흙 입자 각각이 아니라 흙의 미립자가 집합체를 이루어 면모처럼 굳어져서 간격이 크고 그 결합이 느슨한 상태.
- 모드럭 : (1)‘몫’의 방언
- 모즐리 : (1)헨리 귄 제프리스 모즐리, 영국의 물리학자(1887~1915). 원자 번호와 원자핵의 전하량 사이의 관계를 밝혔고, 여러 가지 원소가 지니는 고유 엑스선의 파장을 측정ㆍ비교하여 ‘모즐리의 법칙’을 발견하였다. 제일 차 세계 대전 때에 전사하였다.
- 발모제 : (1)몸에 털이 나게 하는 약품. 흔히 머리털이 나게 하는 약을 이른다.
- 모극군 : (1)중국 금나라 때에, 한 모극부에서 뽑은 장정 백 명으로 편성한 군대.
- 섭나모 : (1)‘섶나무’의 옛말.
- 모지르 : (1)‘매우’의 방언
- 모래줄 : (1)‘사렬’을 다듬은 말.
- 모자반 : (1)갈조류 모자반과의 해조(海藻). 몸은 뿌리, 줄기, 잎의 구분이 뚜렷하고, 1~3미터 이상 자라는데 줄기 밑동의 헛뿌리로 바위에 붙어 산다. 잎은 타원형으로 짙은 갈색이나 말리면 파래진다. 식용하거나 비료로 쓰고 태워서 칼륨을 만들기도 한다. 바닷가 간조선 이하 암석지에서 많이 나는데 한국, 일본,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청모필 : (1)날다람쥐의 털로 맨 붓.
- 대모영 : (1)장식용 갓끈의 하나. 대모갑과 구슬 따위를 번갈아 꿰어 만드는데, 여름에 관원(官員)들이 흔히 썼다.
- 모디냐 : (1)포르투갈에서 발생하여 브라질에서 많이 불리고 있는 민요풍의 노래.
- 앞모음 : (1)‘전설 모음’의 북한어.
- 기모근 : (1)털뿌리에 붙어 있는 근육. 수축에 의하여 분비를 촉진시키며 털을 꼿꼿이 서게 한다.
- 골모판 : (1)골이 지게 만든 모판.
- 모터쇼 : (1)자동차, 자동차 엔진, 자동차 부품 따위의 전시회.
- 후모리 : (1)‘글피’의 방언
- 모티즌 : (1)모바일과 네티즌을 합친 말로, 스마트폰이나 피디에이 따위를 이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무선 인터넷을 활용하는 사람.
- 불모화 : (1)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거칠고 메마른 땅이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쌍사모 : (1)기둥 좌우의 모서리에 오목하게 들어가도록 쇠시리를 한 것.
- 모개주 : (1)모과로 담근 술
- 종모법 : (1)양인인 아버지와 천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자식이 어머니의 신분을 따르던 법. (2)구실 사는 곳이 다른, 공천과 공천 사이에 태어난 자식이 어머니의 구실을 따르던 법.
- 용모르 : (1)‘용마루’의 방언
- 모자장 : (1)조선 시대에, 공장안에 등록되어 모자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상의원에 소속된 경공장이다.
- 네모찌 : (1)네모가 나도록 쪼갠 재목.
- 모모한 : (1)아무아무라고 손꼽을 만한. 또는 그만큼 저명한.
- 용모룸 : (1)‘용마름’의 방언
- 신모전 : (1)신라의 관아 가운데 하나. 성격과 역할은 알 수 없으며, 상ㆍ하ㆍ좌ㆍ우 신모전으로 나뉘어 있었다. 각기 대사 1인과 사 2인을 두었다.
- 수상모 : (1)식물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일종. 복모로 나무 모양의 돌기이다. 이지형, 다지형, 털복숭이형이 있다.
- 삼모작 : (1)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세 번 심어 거둠. 또는 그런 방식.
- 뽕모판 : (1)뽕나무의 묘목을 키우는 밭.
- 아모 : (1)아무러한 장소. 또는 어떠한 장소.
- 븕나모 : (1)‘붉나무’의 옛말.
- 램양모 : (1)생후 6~7개월 된 어린양에서 깎아 낸 부드러운 털. 다른 양털보다 가늘고 탄력성이 있어서 감촉이 좋다.
- 동모제 : (1)한 어머니에게서 난 아우.
- 서모폰 : (1)도체를 통과하는 전류 크기에 따른 온도가 변화하는 도체에 근접된 공기의 팽창 및 수축에 의하여 음파를 생성하는 전기 음향 변환 장치. 마이크로폰의 교정에 사용된다.
- 약모음 : (1)어감(語感)이 어둡고 큰 모음. ‘ㅓ’, ‘ㅜ’, ‘ㅕ’, ‘ㅠ’, ‘ㅔ’, ‘ㅝ’, ‘ㅟ’, ‘ㅖ’ 따위가 있다.
- 모릿독 : (1)‘모룻돌’의 방언
- 모다귀 : (1)‘못’의 방언
- 규모별 : (1)사물이나 현상의 크기 또는 범위에 따른 구별.
- 맞모선 : (1)다각형에서 서로 이웃하지 아니하는 두 꼭짓점을 잇는 선분. 또는 다면체에서 같은 면 위에 있지 아니하는 꼭짓점을 잇는 선분.
- 손모율 : (1)평균 손모량을 백분율로 나타낸 값.
- 모자로 : (1)약간 옆으로 비스듬히.
- 모 썩음 : (1)모가 썩는 증상. 주로 뿌리나 땅속줄기가 썩기 시작하여 그루 전체가 말라 죽는다.
- 둔첨모 : (1)식물의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일종. 단순모로 끝이 방망이 모양으로 뭉떵하다.
- 모과죽 : (1)모과를 말려서 만든 가루를 좁쌀이나 찹쌀 뜨물에 쑤어서 생강즙을 탄 죽.
- 증대모 : (1)증대부의 아내.
- 모화루 : (1)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곳. 태종 7년(1407)에 지금의 서대문 밖 서북쪽에 세웠으며, 뒤에 ‘모화관’으로 고쳤다.
- 핵모음 : (1)이중 모음에서 중심이 되는 모음. ‘ㅕ’에서 ‘ㅓ’, ‘ㅘ’에서 ‘ㅏ’ 따위이다.
- 공모작 : (1)공모전에 응모한 작품.
- 모쪼록 : (1)될 수 있는 대로.
- 홑모음 : (1)‘단모음’의 북한어.
- 모험물 : (1)모험을 소재로 한 소설이나 영화 따위.
- 결모증 : (1)무리한 빗질로 인한 모발의 손상으로 모발에 마디가 생긴 상태.
- 양모지 : (1)양털에 붙어 있는 지방질의 분비물을 비누나 용제로 분리하고 정제한 기름. 화학적으로는 왁스에 속하며, 자극이 없고 피부에 흡수되는 성질이 있다. 연고, 화장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모계친 : (1)어머니를 중심으로 하는 친계. 어머니, 외조부모, 외종 형제 자매 등이다.
- 모캥이 : (1)‘골목’의 방언 (2)‘모퉁이’의 방언
- 생부모 : (1)친아버지와 친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양자로 간 사람의 생가의 부모.
- 모지정 : (1)신라 때에 둔, 육기정(六畿停)의 하나. 지금의 경주 동쪽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동기정으로 고쳤다.
- 모살뜸 : (1)‘모래찜질’의 방언
- 노모주 : (1)‘걸귀’의 방언
- 항모국 : (1)항공 모함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
- 고모풀 : (1)‘고무풀’의 방언
- 모방 약 : (1)신약으로 개발한 약의 특허 기간이 만료되어 다른 회사에서 동일 성분으로 생산하는 약. 제형은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지만, 약효 동등성이나 생동성을 실험하여 생산되므로 약효는 본래의 것과 동일하다.
- 시부모 : (1)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징모관 : (1)징집 업무를 맡아보는 장교나 관리.
- 수구모 : (1)수구 경기를 할 때에 쓰는 모자.
- 모제기 : (1)‘모자반’의 방언 (2)‘샛별’의 방언
- 모임터 : (1)모임을 가지는 자리. 또는 모이는 장소.
- 강모상 : (1)뻣뻣하고 억센 털 모양.
- 이모금 : (1)‘잇몸’의 방언
- 틱 규모 : (1)선물 시장에서 가격 변동의 최소한도를 이르는 말.
- 모의장 : (1)모물전(毛物廛)에서 갖옷이나 털로 된 갖옷붙이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
- 참모장 : (1)지휘관을 도와서 일반 참모 및 특별 참모를 지휘하고 감독하는 참모의 우두머리. (2)대한 제국 때에, 교육부에 속한 관직. 참장 또는 정부령으로 임명하였다.
- 벨모판 : (1)벨리즈의 중앙부에 있는 도시. 벨리즈의 수도이다.
- 나모신 : (1)‘나막신’의 옛말.
- 모처럼 : (1)벼르고 별러서 처음으로. (2)일껏 오래간만에.
- 모그룹 : (1)모체가 되는 그룹.
- 모형기 : (1)비행기의 모양을 그대로 본떠서 작게 만든 물건.
- 모음운 : (1)시의 한 절 안에서 단어의 마지막 모음이 이어지는 다음 낱말 중 강세를 받는 모음과 반복되는 현상. 대개 첫 자음의 반복인 두운과 끝이나 가운데 자음의 반복인 자음운이 합쳐져 시행의 짜임새를 풍부하게 한다.
- 모페드 : (1)모터와 페달을 갖춘 자전거의 일종. 오토바이처럼 동력을 이용하거나, 페달을 밟아 달린다.
- 외모발 : (1)예쁘거나 잘생긴 외모 덕분에 누리는 효과.
- 공모증 : (1)병적으로 털을 싫어하는 정신적 증세.
- 모티이 : (1)‘모퉁이’의 방언
- 모치리 : (1)‘메추리’의 방언
- 뼈 모사 : (1)뼈에 관한 보고서나 기술서를 이르는 말.
- 모루골 : (1)가운데귀 속의 망치뼈와 등자뼈 사이에 있는 모루 모양의 뼈.
- 모티머 : (1)로저 모티머, 영국의 귀족ㆍ정치가(1287~1330). 에드워드 삼세의 섭정이다. 모티머 남작으로 마치 백작 일세(1st Earl of March)에 임명되었다. ‘프랑스의 이사벨라’의 정부(情夫)로 모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는 에드워드 3세에 의해 처형되었다.
- 모임론 : (1)‘집합론’의 북한어.
- 모세이 : (1)‘모이’의 방언
- 활 모양 : (1)원의 호와 그 두 끝을 맺는 현으로 이루어지는 평면 도형.
- 모칠다 : (1)옷, 이부자리 따위가 젖거나 더럽혀지다
- 부모궁 :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十二宮)의 하나. 부모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모두발 : (1)‘모둠발’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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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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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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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시작하는 단어 (4,197개)
: 모, 모가, 모가도르, 모가디슈, 모가르개, 모가미 요시아키, 모가비, 모가새, 모가쓰다, 모가이, 모가장적씨족, 모가지, 모가지가 긴 두 사람의 대화, 모가지가 날아가다, 모가지가 떨어지다, 모가지(가) 잘리다, 모가지(를) 날리다, 모가지를 자르다, 모가지심다, 모가지털, 모가치, 모각, 모각본, 모각지, 모각하다, 모간, 모간지, 모간치, 모갈, 모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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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모를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2,37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